관악구청사 시가흐르는 유리벽 / 2018년 봄편
산다는 일은
더 높이 오르는 게 아니라
더 깊이 들어가는 것
-나희덕의 '속리산에서' 중에서-
글씨 : 박병철
---
위 글씨는 저작권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사용, 모방을 금합니다.
'결과물 I 공익 캘리그라피 > 관악구청_시가흐르는유리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가흐르는유리벽 2018년 청렴(가을)편 (0) | 2023.04.01 |
---|---|
시가흐르는유리벽 2018년 여름편 (0) | 2023.04.01 |
시가흐르는유리벽 2017년 겨울편 (0) | 2023.04.01 |
시가흐르는유리벽 2017년 가을편 (0) | 2023.04.01 |
시가흐르는유리벽 2017년 여름편 (0) | 2023.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