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사 시가흐르는 유리벽 / 2019년 가을,겨울편
그대의 오늘 지친 발검음이
내일은 더 빛나게 해줄
발걸음이 되길
-글배우의 '걱정하지마라' 중에서-
글씨 : 박병철
---
위 글씨는 저작권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사용, 모방을 금합니다.
'결과물 I 공익 캘리그라피 > 관악구청_시가흐르는유리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가흐르는유리벽 2020년 봄편 (0) | 2023.04.01 |
---|---|
시가흐르는유리벽 2020년 새해편 (0) | 2023.04.01 |
시가흐르는유리벽 2019년 초여름편 (0) | 2023.04.01 |
시가흐르는유리벽 2019년 새해편 (0) | 2023.04.01 |
시가흐르는유리벽 2018년 청렴(가을)편 (0) | 2023.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