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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담은글씨, 박병철

안녕하세요. 박병철입니다. 마음담은글씨를 쓰고 있습니다. 오로지, 처음부터 지금까지 제 마음이 그렇습니다. 마음담은글씨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눈으로 사로잡고 마음을 움직이는 모두의 꿈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세상 단 하나의 마음담은글씨로 우리들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마음담은글씨로 마음을 위로하고 함께 웃으며 함께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