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2016년 인터뷰 '글씨로 마음을 쓰다' 캘리그래피 아티스트 박병철 작가 2016년 570돌 한글날 맞이 웹진에 실린 기사입니다.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인터뷰 전체를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hangeul.go.kr/bbs/hangeulBbsView.do?curr_menu_cd=0107060000&bbs_id=5&bbs_no=16#none

2014년 2월 14일 에 실린 인터뷰 기사입니다. "글씨를 뿌려 한글꽃을 피워요." "캘리그라피스트, 캘리그라퍼, 글씨 예술가 등 사람들이 우리 직업을 다양하게 부르고 있지만 저는 글씨 농부라는 표현이 가장 좋아요. 사람들의 마음에 '글'이라는 '씨'를 뿌려 모두가 '마음 부자'가 되는 따뜻한 세상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http://www.fnnews.com/news/201402131728453487

KBS 2TV 아침 방송 '여유만만' 2015년 4월 1일 아침 9시 40분 꽃 피는 계절, 손글씨가 사라지면서 잃게 된 것들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이 시작된다! 좀 늦은 소식입니다. 지난 4월 1일에 여유만만에 출연하여 캘리그라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올해도 벌써 11월입니다. 감사의 인사를 대신하여 글씨를 써 전해보세요^^ 주는 이도 받는 이도 활짝~ 마음이 웃게 될 거예요.

미국에서 한글로 마음을 나누는 한글파티! 2015년 드디어, 한글이 미국에서 들썩입니다. 시카고와 미네소타에서 '한글파티' 행사를 갖습니다. 또한 뉴욕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의 강연까지 이어지는 일정입니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강연과 함께 글씨를 써보고 나누는 말그대로 한글잔치가 될 것입니다. 멋스럽고 아름다운 한글! 이제 세계로 갑니다^^

“한글로 마음을 전하는 [마음글밥], 한글갤러리에서 만나다.” 마음을 담은 한글, 한글로 담은 마음 [마음글밥]展 2015. 2. 3 - 3. 1 세종문화회관 세종이야기 한글갤러리 “마음을 담은 한글, 한글로 담은 마음 [마음글밥]展”은 SNS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서비스 중인 손안의 감성, 한글 & 캘리그라피 컨텐츠인 '마음글밥'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가지고 나와 더 멋진 한글과 더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마음글밥’으로 시민과 함께 즐기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말, 우리글로 우리의 마음을 표현하고 어루만져 드릴 것이며 그 중심에는 아름다운 우리 한글이 있습니다. 기존 모바일 화면에 맞는 직사각형 템플릿에서 벗어나 다양한 표현으로 우리네 이야기를 마음껏 펼쳐 고단한 현대인의 삶에 위로와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