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2014년 2월 10일 제58회 정기강연회 '마음을 웃게 하는 글씨가 있다.' 라는 이야기로 강연했습니다. 캘리그라피로 우리의 아름다운 한글을 쓰고 나누며 사람은 마음이 행복해지고 세상은 아름다워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캘리그라피가 더 넓고 크게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마음을 ‘웃게’ 하는 글씨가 있다 컴퓨터와 휴대폰의 자판으로 나의 마음을 다 보여줄 수 있을까요? 마음을 담은 글씨를 써보세요. 나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위로와 용기, 꿈과 사랑의 말들을 멋스럽고 아름다운 한글로 전해 보세요.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세상이 따뜻하게 변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웃고 울게 하는 글씨, 캘리그라피가 마음을 부자로 만듭니다. [강연보기] http://youtu.be/wPRvPbw..